창조인의 세상

언제나 곁에 본문

심심해서 쓰는 글

언제나 곁에

곰탱신 2020. 1. 27. 21:47

............

元気がないようだが、どうしたんだ?
기운이 없는것 같은데, 무슨일 있나?

ファウストは、睡霊はいると思いますか?
파우스트는 유령이 있다고 생각해요?

いるだろ。
있지.

ええっ!? 即答なんですか。
에엣! ? 즉답인가요.

何を驚いているんだ?きみは、 ホワイトのことをなんだと思っていたんだ。
뭘 기대한거야? 넌 화이트에 대한걸 뭐라고 생각한거지.

あ……そうですよね。でも、ホワイトは触れるし喋れるし、可愛いから幽霊って感じがあまりしなくて...
아...그러네요. 하지만 화이트는 만질 수 있고 말할 수 있는데다가 귀여우니까 유령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 드네요.

それは、本人には言わないほうがいい。 喜ぶからな。
그건, 본인에게 말하지않는편이 좋겠군. 기뻐하니까.

まあ、幽霊にも色んな種類がある。ホワイトのように触れる者もいれば、全く触れない者もいる。
뭐, 유령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 화이트처럼 만질 수 있는 자가 있으면 전혀 만질 수 없는 자도 있다.

誰かを守るために残る者がいる一方で、誰でもいいから恨みたいと思っている者もいる。悪しき者は、姿もおぞましいしな。
누군가를 지키기위해 남는 자가 있는 반면, 누구라도 좋으니 원망하고 싶다는 자도 있다.
악한 자는 모습도 무섭지.


そういえば、霊に興味を持つとやつらは寄ってくると聞くが...。
그러고보니, 령에 관심을 가지면 놈들이 다가온다고 들었다만...

.........

あ……悪かった。苦手だと聞いていたのに。まあ、きみは大丈夫だろう。
아......미안하군. 이런거에 약하다고 들었는데.
뭐...넌 괜찮겠지.


これだけ多くの魔法使いたちがそばにいるのだから。
이만큼이나 많은 마법사들과 함께 있으니까.

幽霊の方が逃げ出すはずだ。 ....僕も、気休めぐらいなら力を貸してやる。
유령쪽이 도망가겠지. ...나도 위안이 되는 정도라면 힘을 빌려주지.

'심심해서 쓰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우스트와 아침식사  (0) 2020.01.27
분실물  (0) 2020.01.27
파우스트의 문장  (0) 2020.01.27
와이와 수학마법 5  (0) 2019.10.31
와이와 수학마법 4  (0)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