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인의 세상
마법학교 본문
꿈일기 7권에 수록( 2019.11.22. )
그곳은 마법을 배우는 마법학교였다. 그곳에서 나는 유명한 말썽꾸러기였다. 틈만 나면 선생님의 눈을 피해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법을 써댔다. 그 날도 어김 없이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날 잡으러 왔고 난 밖으로 점프해서 그 순간 마법을 써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아이들은 감탄했고 선생님은 멍하니 서서 체념할 뿐이었다. 그렇다 난 마법을 정말 잘 했다.
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더욱 강해졌고 나쁜이들을 무찌르며 대마법사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를 구할 기회가 왔고 난 잠에서 깼다......
공중에서 순간이동하기란... 정말 짜릿하다!
끗
'자각몽 및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생의 기록실 (0) | 2019.12.01 |
---|---|
셋쇼마루와 담소 나누기 (0) | 2019.12.01 |
백성들의 난 (0) | 2019.12.01 |
저예산 애니 속으로 (0) | 2019.12.01 |
무서운 동물의 숲 (0) | 201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