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390)
창조인의 세상
먼저 난 무교다. 절대 이런거 전파할 생각이 없다.꿈일기 2권에 수록 꿈 내용은 이렇다. 난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런데 악마가 나오는걸 보았다. 그래..그건 내 친구의 아버지 였다. 친구의 아버지는 불을 던지면서 횡포를 부렸다. 마을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도망쳤다. 그래서 나도 도망치려는데 무심코 악마가 있다면 하느님도 있는거아냐? 여긴 뭔가 꿈속 같아보이고... 라고 생각해버렸다. 나는 불타고 있는 집앞에 서서 말했다. " 하느님 비를 내려주세요!!!" 그러자 놀랍게도 진짜 비가 내렸다. 와...진짜 재밌었다. 그 비로 인하여 악마는 퇴치되었다. 끝
이건 내가 자각몽을 꾸기위해 썻던 꿈 일기장 2권에 수록 되어있는 꿈이다.내가 괴도키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꽤 많이 나온다.어쨌든 난 카이토(괴도키드)가 되어있었고 3인칭으로 보고 있었다. 거기엔 짱구에 나오는 유리도 있었는데 어째선지 그곳에선 미키 라고 불렸다. 미키는 한번정도 나(카이토)를 괴도키드로 의심했다. 다행히 넘어갔지만..그 때 나는 미키에게서 열쇠를 훔치고 달아나고 있었다. 근데 미키 이녀석 너무 빨라..!!난 당황해서 "야! 위험하다고~"라고 소리쳤는데 그 순간 인성 쓰레기인 형사가 미키를 밀치고 나에게 달려왔다.총도 쏘면서.내가 충격 받아서 미키!!! 라고 소리치면서 미키에게 달려나갔다. 미키를 안아서 이동하려는데 갑자기 1인칭이 되더니 어깨가 아파왔다. 난 겨우 순간이동 같은..
실험을 해야 되는 데 내일은 월요일이지...게다가 모의고사도 있지 월요일에는 발표도 있지... 아 인생... 너무 힘들잖아~~~~~~~~~~
아~~~클래시컬로이드를 보고 베토벤에게 치였는데 너무 마이너해서 그런가 아무도 덕질을 안하니 덕력부족 현상이... 베토벤~~~으어어어어어어어어 ㅠㅠㅠㅠ 팬픽 1장조차 없고 사람들은 베토벤 바이러스에 대한 것만 얘기하고... 존잘님들이 그려놓은 베토는 너무 희귀하고...클래시컬로이드를 파는 사람을 찾으면 다른 캐만 파고 ㅠㅠㅠㅠ 어쩌지...내가 직접 써야 하나....
체육대회는 너무 피곤해 400미터 계주에서 인간의 잔인함을 엿볼수있었다
아~~너무 피곤하다 빨리 체육대회가 끝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