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381)
창조인의 세상
혹시라도 지나가던 나그네가 여기를 보게 된다면 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애니추천글을 시간날때 마다 올리려고 함 뭐부터하지...
갓띵작=초록 로맨스=♥ 판타지=★ FREE 듀라라라 SHOW BY ROCK 엔젤비트 페어리테일 빙과♥ 러브라이브 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 학교생활 어마금★ 아오하라이드♥ 달빛천사♥ 노라가미★ 이 멋진세계에 축복을★ 키즈나이버 리틀버스터즈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살육의 천사♥ 사카모토입니다만? 블랙불릿 암살교실 판도라하츠★ 오늘부터 신령님♥★ 은혼 종말의 세라프 플라네타리안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미확인으로 진행형♥ 오렌지♥ 마기★ 울려라 유포니엄 4월은 너의 거짓말♥ 3월의 라이온 마법소녀 육성계획★ 새벽의 연화♥★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싶어♥ 카타나가타리♥ 충사 나츠메 우인장★ 마법사의 신부♥★ 문호스트레이독스★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노 게임 노 라이프★ 사쿠라다 리셋 ..
꿈일기 4권에 수록 진짜 개꿈이긴 한데 어쨌든. 난 학교 복도를 걷고 있었다. 복도를 걸으니까 애들이 좀 있는 반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종이 치면서 난 불안해졌다. 빨리 제반으로 가야지했지만 반을 모르는 상황...난 그대로 얼어서 가만히 서있었다. 그 때 선생님이 오셨다. 난 쌤한테 가서 "저..여기 반 아니에요." 라고 했는데, 쌤은 " 여기 맞아." 라고 해서 내 가방이 걸려있는 자리에 앉았다. 소름돋게도 가방에 내 필통과 항상 가지고 다니던 물건이 들어있었다. 신기하다고 생각하던 그 때, 우연히 짝꿍의 책표지를 봤는데 2015년 이라고 써있었다. 그 순간 나는 과거에 왔다고 직감했다. 놀라서 쌤한테 달려가 "쌤!!저 아무래도 환생한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알고 있어." 라고 말했다. 그리..
으어어어어어어...애니보고 싶은데 딱히 볼게 없다.. 판타지라던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도 좋은데.. 어디 없으려나~
우오 이것이 티스토리라는 것인가...여기에 이것저것 많이 적어야지~뭐부터 적지... 음...자각몽썰이라던가 요즘 근황같은걸 적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