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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인의 세상
나의 모동숲 일기
일단 모동숲 몇 주 전에 이미 시작했었는데 시험이랑 실습, 과제때문에 오래 쉬었다. 매일 출석하는 게 이득인 걸 알았지만... 어쩌겠어 바쁘고 피곤한데......무튼! 드디어 시험도 끝나고 해서(아직 과제 하나 남았지만)그동안 찍은 사진이랑 오늘자 사진을 풀어보려한다.일단 이게 처음 이주하고 이틀 정도 지난 시점이다.하늘이 이뻐서 찍어두었다. 그리고 그 후 출석은 없었다... ㅋ시험끝나고 돌아오니 겨울이 되었길래 눈사람을 만들었다. 구수한 사투리로 자신이 매력적인 몸을 갖게 돼 기쁘다고 했다 ㅎ너무 귀엽다.그렇게 우선 집 대출금을 갚고본격적으로 무인도 생활을 즐기기 시작.오로라가 너무 아름답다 ㅠ깨빈인가 캐빈인가 유령 만나서 도와줬더니 피겨 옷을 줬다. 그래서 그거 입고 또 눈사람 만들었다 ㅋ첫번째로 만..
혼잣말
2024. 12. 2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