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인의 세상
불을 밝혀라 본문
꿈일기 9권에 수록( 2022.01.30 )
난 탑을 오르고 있었다. 돼지 한 마리를 데리고.
탑을 다 올랐을 땐 다리하나로 이어져 있는 또 다른 탑을 발견했다. 안개가 자욱했던 기억이 난다.
그 탑으로 건너가서 돼지를 두고 혼자 내려가 보기로 했다. 안은 어두워서 살짝 무서웠다. 벽면에 초가 장식되어 있길래 난 나뭇가지를 들고 불을 붙이려고 노력했다. 공격용 마법이 아니라서 크기를 잘 조절하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힘겹게 촛불을 이미지하고 있는데 타는 냄새가 나서 눈을 떠보니 나뭇가지에 불이 붙어 있었다.
난 촛불을 밝히고 주위를 둘러봤다. 내려올 땐 보지 못 했던 침대에 엄마가 누워있었고 난 의식을 치르게 되었다.
사천? 어쩌고 하는 단어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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