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인의 세상
별이 보이는 집 본문
꿈일기 8권에 수록( 2021.01.26 )
2층 집이었다. 집 분위기는 산장같은 분위기였다. 2층은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구조였고 여러가지 신기한 장치들이 들어서있었다. 그곳에서 보는 별자리는 무척 이뻐서 황홀했다. 그리고 그걸 계기로 아빠가 별자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학교에 가고 시간이 되돌려져, 난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곧 예쁜 밤하늘을 볼 수 있다며 애들과 별자리를 구경했다.
꿈 속에서 보는 별은 왜이리 이쁜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배경이 바뀌어 시골로 오게되었다. 할게 없던 난 느긋하게 밖을 거닐었다. 그러다가 예준이를 만나고 외국인과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우동도 끓였는데 외국인 친구의 실수로 우동이 엎어졌고 우동을 먹고 싶어했던 금붕어는 나에게 화를 냈다.
난 대화로 풀길 원했지만 그쪽에서 패드립부터 날려서 나도 욕을 한바가지 주고 나왔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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