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출근을 앞두고 너무 긴장된다. 무사히 지나가야할 텐데... 겜 출석은 안 받은지 오래... 정말 바빠지고 있다. 언제 한번 꿈일기도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과연 언제쯤 할 수 있을지. 압박스타킹은 너무 조이는 것 같구, 밥은 먹었지만 배고픈 것 같구, 지하철은 제대로 탈 수 있을지 모르겠구 아무튼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