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인의 세상

인형 본문

자각몽 및 꿈

인형

곰탱신 2019. 6. 3. 00:36

꿈일기5권에 수록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 근처에 노는데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갔다. 한참 신나게 놀고 돌아가려는데 신발이 보이지 않았다.

난 신발을 찾아 헤맸고 친구들은 매정하게 가버렸다. 간신히 신발을 찾아서 할머니댁으로 가는데 어느덧 날이 어두워져 있었다. 할머니 댁 대문에는 무서운 얼굴을 한 인형이 있었다. 난 무서워서 얼른 안으로 들어갔는데 작은 인형들이 다다다다다다다다 나에게 뛰어왔다. 그 순간 갑자기 난 꿈을 자각했고 침착하게 인형들과 친구가 되어 가면에 대해 추리했다.

끝!

'자각몽 및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밌는 꿈  (0) 2019.06.16
다자이~~♥  (0) 2019.06.16
세브, 광대, 괴도키드  (0) 2019.06.03
괴도키드와 란 커플성립?  (0) 2019.06.03
괴도키드 그리고 악마  (0)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