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인의 세상
인형 본문
꿈일기5권에 수록
시골에 있는 할머니댁 근처에 노는데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갔다. 한참 신나게 놀고 돌아가려는데 신발이 보이지 않았다.
난 신발을 찾아 헤맸고 친구들은 매정하게 가버렸다. 간신히 신발을 찾아서 할머니댁으로 가는데 어느덧 날이 어두워져 있었다. 할머니 댁 대문에는 무서운 얼굴을 한 인형이 있었다. 난 무서워서 얼른 안으로 들어갔는데 작은 인형들이 다다다다다다다다 나에게 뛰어왔다. 그 순간 갑자기 난 꿈을 자각했고 침착하게 인형들과 친구가 되어 가면에 대해 추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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