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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 및 꿈

하느님의 힘을 느낀 꿈

곰탱신 2019. 6. 2. 23:24

먼저 난 무교다. 절대 이런거 전파할 생각이 없다.꿈일기 2권에 수록

꿈 내용은 이렇다. 난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런데 악마가 나오는걸 보았다. 그래..그건 내 친구의 아버지 였다. 친구의 아버지는 불을 던지면서 횡포를 부렸다. 마을사람들은 공포에 떨며 도망쳤다. 그래서 나도  도망치려는데 무심코 악마가 있다면 하느님도 있는거아냐? 여긴 뭔가 꿈속 같아보이고... 라고 생각해버렸다. 나는 불타고 있는 집앞에 서서 말했다.

" 하느님 비를 내려주세요!!!"

그러자 놀랍게도 진짜 비가 내렸다.

와...진짜 재밌었다. 그 비로 인하여 악마는 퇴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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