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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인의 세상
다자이 찾으려다가 해금 연주한 꿈
꿈일기 7권에 수록( 2020.02.17. ) 일단 이 세계는 다자이와 도스토가 서로 모르는 세계였다. 무장탐정사도 존재 하지 않는 그저 평범한 세계였는데 난 다자이를 찾고 싶어서 이리저리 뛰어댕겼다. 그런데 갑자기 날 쫓아오는 수상한 세력들이 생겼다. 난 지붕도 날라다니면서 열심히 따돌리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도망치다가 호텔이 보여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호텔의 비서관? 같은 느낌의 사람과 친분이 있어서 다자이를 봤는지 물어보는 동시에 저 사람들을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그 덕에 순간이동으로 숲 속으로 도망칠 수 있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해금을 연주 하면서 잠이 깼다.
자각몽 및 꿈
2020. 2. 27. 13:32
특별한 마법을 쓴 꿈
꿈일기 7권에 수록( 2019.08.10. ) 난 인도에 있었다. 희귀하게 이번 꿈에서는 내 본 모습이었다. 내 앞에는 철도가 있었는데 그 위로 저승사자들이 망자들을 끌고 가는 듯이 철도를 따라 쭉 지나갔다. 그런데 그 행렬에 내가 아는 남자애의 영혼도 갈 것 같아, 그걸 막기위해 난 임시방편으로 마법을 써 두었다. 특이하게 인도 마법이었다. 약간 흑마법 같기도한 신비로운 마법이었다. 그리고 내 측근을 데리고 한 호텔로 갔다. 엄청 호화로운 호텔이었다. 그런데 성격 나쁜 녀석들이 이래라저래라 시비를 걸었다. 난 짜증이 나서 마법으로 때려 눕히고 편히 쉬었다. 뭔가 전개가 이상한 꿈이다. 끗
자각몽 및 꿈
2019. 9. 3. 22:03